經(jīng)典韓文短諺語合集3篇
簡單的一句俗語往往源于生活,蘊(yùn)含著一個國家的文化。比起普通的詞匯,用生動有趣的俗語表達(dá)出意思是不是更有意思呢,雖然俗語比較難記憶,只要理解了其含義還是能記住的.下面是小編給大家?guī)淼捻n文短諺語合集3篇,希望能夠幫助到大家!
韓文短諺語合集1
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.
城門失火殃及池魚
22.웃는 낯에 침 뱉으랴.
拳頭不打笑臉人
23.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.
情人眼里出西施
24.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다.
山中無老虎猴子稱大王
25.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.
說曹操曹操到
26.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.
烏鴉笑豬黑
27.흉년에 윤달
禍不單行
28.집 태우고 못 줍는다.
丟了西瓜撿了芝麻
29.구렁이 제 몸 추듯.
老王賣瓜,自賣自夸
30.굴러 온 호박.
天上掉餡餅
31.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.
棒棍底下出孝子
32.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.
大樹底下好乘涼
33.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.
越渴越吃鹽
34.꿩은 머리만 풀에 감추다.
顧頭不顧尾
35.내 밥 준 개 내 발등 문다.
養(yǎng)虎被虎傷
36.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.
樹大招風(fēng)
37.누워서 침 뱉기.
搬起石頭砸自己的腳
韓文短諺語合集2
1.
얼굴만 쳐다보다.
面面相覷。
아무 대책 없이 서로에게 기대기만 하다.
束手無策,只能寄希望于對方。
擴(kuò)展練習(xí):
예문: 어쩔 줄 모르는 그 두 사람은 서로 얼굴만 쳐다봤다.
例句:不知該怎么辦的兩個人,只能面面相覷。
예문: 얼굴만 쳐다보지 말고 생각 좀 해 봐.
例句:別互相看來看去了,想想辦法吧。
2.
얼굴이 두껍다.
臉皮厚。
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.
不知羞恥,沒有廉恥。
擴(kuò)展練習(xí):
예문: 그는 어찌나 얼굴이 두꺼운지 툭하면 찾아와 어려운 부탁을 했다.
例句:他的臉皮怎么那么厚,動不動就來強(qiáng)勢逼人。
예문: 그 사람은 참 얼굴이 두껍다.
例句:那個人臉皮真厚。
3.
얼굴이 뜨겁다.
無地自容。
부끄럽거나 창피하여 남을 볼 면목이 없다.
因害羞或丟人而沒臉見人。
擴(kuò)展練習(xí):
예문: 남들 앞에 서면 얼굴이 뜨거워진다.
例句:在眾人面前站著,有點(diǎn)兒不好意思。
예문: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는 바람에 얼굴이 뜨거웠다.
例句:在那么多人面前哭真是無地自容。
韓文短諺語合集3
1. 게도 구럭도 다 잃다.
雞飛蛋打
2.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.
江山易改本性難移
3.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.
上梁不正下梁歪
4.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.
隔墻有耳
5.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.
唐詩背過三千首,不會背來也會吟
6.새 발의 피.
九牛一毛
7.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.
人外有人,天外有天
8.국에 덴 것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.
一著被蛇咬三年怕井繩
9.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.
好死不如賴活著
10.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.
六耳不同謀
11. 일각여삼추
度日如年
12.한 일 보면 열 일 안다.
一回知百回
13.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
老虎也有打盹兒的時候
14.아홉 살 먹을 때 까지 아홉 동네의 미움을 받는다.
七歲八歲討狗嫌
15.말 한 마리 다 먹고기 냄새 난다고 한다.
得了便宜賣乖
16. 자는 범 코침 주기.
自取滅亡
17.성복 뒤에 약방문
事后諸葛亮
18.개천에서 용 난다.
雞窩里出鳳凰
19.목마른 놈이 샘 판다.
臨時抱佛腳
20. 돈이 많으면 두 역신을 부린다.
有錢能使鬼推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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